제가 사는 곳 근처에 조금만 나오면 완전 조용한 시골이 나옵니다.
노을을 보면서 아내랑 데이트를 즐기며
고단한 세상의 시끄러움을 날려버리기도 하지요.
미국의 좋은 점은 뭔가 주변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.
제법 날씨가 추워져서 앞으로는 돌아다니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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